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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주일예배설교 심판의 인을 떼시는 어린 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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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작성자 최고관리자
    댓글 댓글 0건   조회Hit 336회   작성일Date 21-09-12 14:11

    본문

    • 제 목 : 심판의 인을 떼시는 어린 양
    • 날 짜 : 2021년 09월 12일
    • 성 경 : 요한계시록 6장 1-17절
    • 설 교 : 김성천담임목사님

    1// 내가 보매 어린 양이 일곱 인 중의 하나를 떼시는데 그 때에 내가 들으니 네 생물 중의 하나가 우렛소리 같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

    2// 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

    3// 둘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둘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니

    4// 이에 다른 붉은 말이 나오더라 그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 하고 또 큰 칼을 받았더라

    5// 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

    6// 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

    7// 넷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넷째 생물의 음성을 들으니 말하되 오라 하기로

    8// 내가 보매 청황색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의 이름사망이니 음부가 그 뒤를 따르더라 그들이 땅 사분의 일의 권세를 얻어 검과 흉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

    9//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보니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

    10//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

    11//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

    12//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

    13// 하늘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

    14// 하늘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

    15//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

    16//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

    17//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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