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서씨앗을 심은 예쁜 정원 만들기 아이디어가 너무 좋습니다! ^^ 선생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ㅠ

"이렇게 크게 일이 벌어질 줄 몰랐어요" 라고  한  재료 준비를 하던 지연샘의 말에 저도 친구를 잘할 수 있을까 하는
섣부른 생각을 회개할 정도로 친구들의 완성된 화분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.  아주 잘했거든요
전국이 꽃으로 만발한 6월,  꽃구경을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  해소 될 정도로 예뻤습니다.
준비하신 지연샘 아주 수고하고 좋았습니다.

오늘도 우리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선생닝들과 행복하고 즐거운
예배시간 이었습니다.
우리 아이들 마음속에 심은 용서의 성품 씨앗이 잘 꾸민 정원처럼
말씀과 기도로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.
예쁜 예배 사진 올려 주신 미혜쌤 감사하고
오늘 행복하고 즐거운 오감놀이 진행 해 주신 지연쌤
너무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.
모든 선생님들께도 감사합니다.
영유아유치부 화이팅 입니다.